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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일인명사전 문서에서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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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위원회에는 임헌영을 비롯한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만이 단독적으로 활동한 게 아닌 역사문제연구소, 독립기념관 연구위원, 국사편찬위원회 등 각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[1][2]고 주장하며, 친일인명사전 편찬에서 '인물선정 작업'은 일제강점기 공문서, 신문, 잡지 등 3천여종의 문헌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250만 건의 인물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등의 과정을 통해 2만5천 건의 친일혐의자 모집단을 추출하고, 20여 분야의 전문분과회의와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4430명을 선정하게 된 것이며,[1] 이렇게 선정된 인물들은 각 분야별 학계에서 재차 검토 및 자문을 거쳐, 전체회의에서 확정되는 것이라>[3]고 주장한다. 한편 이 과정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의 대학시절 정신적으로 많은 영향을 준 대학교수인 백철, 친일파 연구 권위자인 임종국의 부친 임문호, 대한민국에서 진보성향의 대표적인 인물인 백낙청의 부친 백붕제 등이 수록되어있다[1]는 반론을 편다.[출처 필요] 그밖에 김갑수 오마이뉴스 기자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는 '선정위원들의 성향'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'보수언론들이 반복하는 색깔론에 불과하다'는[3][4] 주장으로 반론했다.